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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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정치적으로 정당에 가입한 당원이긴 하지만 진보냐 보수냐 혹은 파란색이냐 빨간색이냐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SNS를 통해서 표현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이직에 대한 제안이 들어왔는데 정치색이 없거나 만약 있더라도 자신들의 지지 세력의 기반이 되는 정당활동을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안해 주신 분께는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드러내는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른 정당의 당원이어서 어렵겠습니다 라구요.
사회복지사가 필요하면 사회복지사 자격증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라는 말이 턱 밑까지 차올랐지만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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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ixabay.com/>

성향상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굽신거리는 것 잘 못하고, 라인을 탄다거나 하는 것에도 관심이 없어서인지 친구들에 비해서 승진이 조금 늦습니다. 이번의 제안이 한단계도 아니고 2~3단계를 올라갈 수 있는 파격적인 제안이었는데 그래서 마음 한켠에서는 덥석 받아들이고 싶었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잘 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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