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둘째가 만든 작품(?)들은 아빠가 먼저 가지와봐라 사진 좀 찍자라고 하면서 포스팅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요즘 부쩍 둘째가 먼저 가져오곤 합니다.
이번 책갈피도 그렇습니다.
학교에서 만들었는데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
아마 학교 반치구들 중에서 본인이 가장 잘 만들었을 것 같다고 자부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지 몰랐습니다. 엽서인가?
그랬는데, 뒷면에 쓰여있는 책을 읽을 때의 유의점을 보고 나서야 책갈피인 것을 알았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21204_214910420.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cdn.steemitimages.com/DQmQP2A4QsEKmHAJE9nPmgmrvzqwa79uafUbA3HPifMzpqg/[%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21204_214910420.jpg)
포스팅을 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도 본인의 작품을 보면서 흐믓해 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