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아이들이 용돈을 받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2천원씩 받기로 했습니다.
종종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받는 용돈은 저금통에 넣기로 하고 아빠, 엄마가 주는 용돈은 무엇을 사든 아빠, 엄머가 관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천원씩 받으면 아이들은 1천원은 교회에 갈 때 헌금을 합니다.
그럼 본인들이 활용 가능한 용돈은 다시 1천원으로 줄어듭니다.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말이죠.
그래서 아이들은 나름의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제일 열심히하는 아르바이트는 빨래개기 입니다.
엄마는 빨래를 갤때, 옷한벌당 10원으로 계산을 해서 아이들에게 줍니다.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ㅎㅎ
아이들 보다는 엄마가 더 재밌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아르바이트만으로는 부족한 용돈을 채울 수 없어서 무언가 만들어서 아빠, 엄마에게 판매를 합니다.
이번엔 아빠 엄마에게 편지지를 만들었다고 사라고 강매를 합니다. ㅋㅋ

편지지 한장당 300원 이랍니다. ㅋㅋ

솔직히 좀 비싼 것 같아서 안살까 하다가 그냥 샀더니 제가 사고 나서는 엄마에게는 400원에 팝니다. 역시 300원에 사길 잘했다 싶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