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투썸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케이크 DIY 세트를 예약해 놨더라구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였죠.
그런데 생각보다 꾸밀 수 있는 재료들이 적었습니다.
아이들은 빵에 생크림도 본인들이 직접 바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구요.

그래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아내는 과일과 초콜릿을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딸이 둘이어서 저희는 항상 두세트를 준비합니다. ㅎ

같은 재료로 케이크를 만드는데 두 아이의 성격을 볼 수 있습니다. ㅋ


그리고 완성된 케이크 사진을 찍는데 여기선 아내의 성격을 볼 수 있죠. ㅋㅋㅋ

이번 한주는 케이크를 참 많이 먹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