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장래희망을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할 수 있다는 키자니아에서 아이들과 함께 직업체험 중입니다.

키자니아는 몇년전부터 한번은 아이들을 데리고 꼭 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오늘 왔습니다.

오전권과 오후권을 예매를 하고 와서 오전부터 지금까지 직업체험(?) 중에 있습니다.
수십개의 영리•비영리 업체들이 매장(?)을 열고 아이들 손님이 직접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직업체험을 하면서 어떤 직업은 일당을 받기도 하고 어떤 직업은 일당을 내면서 체험을 합니다.
일을 하고 번 돈(이 곳에서만 통용되는 돈)은 이 곳 은행에서 저금도 할 수 있고 카드와 통장을 만들어서 곳곳에 있는 ATM 기계에서 인출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더라도 이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체험, 아빠, 엄마는 쉬러 갑니다~ㅋㅋ

주말이라서 그런지 한개 체험하는데 대기를 좀 하긴 하지만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지금 아이들 체험하는 동안 근처 맛집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