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해변열차를 타고 가다가 보면 중간에 청사포정거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예쁜 카페들이 모여 있는 작은 바닷가 마을 입니다.
한옥카페도 있고 유명한 도넛가게도 눈에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선택한 곳은 루프탑이 있는 카페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오기 전 수원의 날씨는 영하 4~5도 정도의 날씨였거든요.
그런데 이날 부산은 영상 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런날 루프탑 카페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샌디블루라는 개인카페인데요~

다른메뉴보다는 눈에 띄였던게, 카페에서 파는 군고구마였습니다.

요게 요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들은 고구마는 김치랑 먹어야 한다면서 맛만 살짝보고 안먹었는데요. ㅎㅎ
커피랑 먹는 군고구마! 의외의 조합이었습니다.

집에서 한번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