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초등학교 입학할 때 책가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입학할 때 책가방을 또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니깐 3학년 올라갈 때도 새 책가방을 선물로 받았던 거죠.
둘째도 1학년 때 언니처럼 3학년이 되면 책가방을 또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마 라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3학년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이 보기에도 책가방이 아직은 쓸만한가 봅니다.
책가방 사주기로 한 것 이번엔 안사줘도 된다고 합니다.
대신 이걸 만들었다고 보여줍니다. ㅋ

처음엔 아빠에게 쓴 카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를 보니 고리같은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카드라고 생각했던 곳의 입구(?)를 열어보니(입구도 찍찍이로 만들었더라구요)...
3학년 교과서가 들어있었습니다. ㅋㅋㅋ

3학년 책가방 미니어처를 만들었더라구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