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잡는날

P
powerego

오늘은 둘째가 돼지를 잡았습니다.
몇년 모았던 것 같은데요.

처음엔 구경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구경갔다가 부러워하고 돌아왔습니다. ㅋ

이게 도대체 얼마야? 하고 물어보니 계산한 종이쪽지 한장을 보여주더라구요.

백....구십..육만 삼백육십원?
ㅎㄷㄷ
진짜 부럽다.

그런데 둘째가 한마디 더 하네요.
언니가 더 많아요.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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