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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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눈발이 조금 날리더니 밤새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10Cm는 쌓인 것 같았습니다.


지난번처럼 낮이되면 또 금방 녹겠구나 싶어서 아이들부터 불렀습니다.

녹기전에 놀자~ 하면서 말이죠. ㅎㅎ


첫째랑 둘째 썰매를 태우고 끌어도 줬습니다. ㅎ


아이들은 눈에 글씨도 쓰고요.



마지막으로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집에만 있을려고 했는데 올앤만에 제대로 놀았다고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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